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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선수에 대한 추억

http://news.naver.com/sports/new/expertContents/read.nhn?category=baseball&expert_name=pdh&page=1&id=263

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반까지 대전에서 태어난 어린이들에게 빙그레 이글스는 최고의 즐거움을 주는 존재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당시 소정의 회비를 내면 어린이 스포츠단이라는 패키지로 점퍼와 모자, 선수데이터집과 기타 비품들을 보내줬던 걸로 기억합니다. 방망이에 이글스 스티커를 붙이고 이글스 모자를 쓰고 매일같이 공터로 나가 친구들과 야구를 하던 걸 생각하면 당시 야구의 위상은 다른 종목과 비교하면 압도적이었죠. 올림픽 금메달과 WBC이후로 야구가 많이 주목받게 되었지만 체감상으로는 오히려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가 더했던 것 같습니다. 어린 나이라서 당시의 팀 수상경력가운데 기억나는 건 장종훈 선수의 42홈런 기록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장종훈 선수, 이강돈 선수와 함께 이름을 기억하고 있던 선수가 이정훈 선수였습니다. 나중에 여러 매체를 통해 대구 연고의 선수였다는 걸 알고 놀랐지만요.(1) 이번에 박동희 기자를 통해 좋은 기사를 읽게 된 것 같습니다.

현역 시절 악바리로 유명했던 이정훈 선수지만 이강돈 선수와 마찬가지로 최근 지도자로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시는 게 참 보기 좋더군요. 고교야구 감독으로 경력을 쌓으시고 최종적으로 한화 감독에 도전해보셨으면 합니다. 가능성이 아주 없지 않아보이는게 현재 한화재단소속인 천안북일고 감독이시니까 언젠가는 도달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1) 근데 당시 대구 연고 선수들이 빙그레에 제법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강돈 선수도 그랬고 최근에는 꽃범호 선수가 대구연고였죠. 은근슬적 대구지역 팬들에게 미안해집니다.ㅎㅎ

by PaleSara | 2009/05/14 19:25 | 트랙백 | 덧글(5)

OPIc 응시결과

15문항 가운데 3문항은 아예 답변을 하지 못해 걱정했지만, 당초 의도한 최소한도는 달성해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노력을 좀더 들였으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느껴지는게 아쉽습니다. 대부분 확신만 있고 노력은 없지만요.

다음 달에 있는 한자 자격 시험에서도 좋은 성과가 나오기 위해선 지금부터 꾸준히 해둬야겠죠.

by PaleSara | 2009/01/28 11:36 | 트랙백 | 덧글(0)

아슬아슬하게 시험접수

1. OPIc

시험일자 : 01.21
성적발표 : 01.28

시험일자 : 02.04
성적발표 : 02.11

2.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 2급

접수기간 : 09.01. ~ 09.01.12
시험일자 : 09.02.21

3. TOEIC

접수기간 : 08.12.22 ~ 09.01.18
시험일자 : 09.02.22

한자자격시험은 하루만 늦었어도 개강 이후에 시험볼 뻔 했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해두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by PaleSara | 2009/01/12 17:47 | 트랙백 | 덧글(0)

워드프로세서 1급 실기 합격

약력

2006년
    └- 11월 27일 워드프로세서 1급 필기 합격

2008년
    └- (연 초 추정) 1차 시도 : 불합격
    └- (전반기 추정) 2차 시도 : 불합격
    └- 10월 30일 3차 시도 : 불합격
    └- 11월 27일 4차 시도 : 합격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3전 4기 끝에 남들은 쉽게 딴다는 워드프로세서 1급 자격증을 딸 수 있었다.
이 얼마나 굴욕적인 삽질의 역사인가.그저 이번 일이 전환점이 되도록 생활할 뿐.

by PaleSara | 2008/12/15 22:23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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